김사랑이 엘르 화보에서 기존과는 또다른 관능미를 보였다.
붉은 옷과 새로운 컨셉의 화장과 야릇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포즈는 한마디로 뇌쇄적이라 표현할만한 수준이다.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컨셉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보여주던 평소의 그녀 모습과는 전혀 달라 마치 다른사람처럼 보여지는 이 한 컷의 사진은 한동안 김사랑을 생각할때마다 떠올려질만큼 뇌리에 각인될 듯 하다.
붉은 옷과 새로운 컨셉의 화장과 야릇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포즈는 한마디로 뇌쇄적이라 표현할만한 수준이다.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컨셉으로 볼륨있는 몸매를 보여주던 평소의 그녀 모습과는 전혀 달라 마치 다른사람처럼 보여지는 이 한 컷의 사진은 한동안 김사랑을 생각할때마다 떠올려질만큼 뇌리에 각인될 듯 하다.
김사랑의 이번 화보는 엘르(ELLE)와 함께 ‘뇌쇄적이고 아찔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의 재발견’이란 컨셉으로 진행됐다.
어떤 스타일의 의상도 잘 소화하는 베이글녀(베이비 같은 피부와 글래머) ‘김사랑’은 운동으로 잘 다져진 건강미인으로, 그녀의 글래머한 몸매가 부각되는 성숙하고 과감한 의상에 섹시한 헤어 스타일에 도전했다.
<시크릿 가든>의 시크하고 도도한 ‘윤슬’은 온데간데 없이, <엘르(ELLE)> 4월호의 지면 매 페이지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김사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시크릿 가든>의 시크하고 도도한 ‘윤슬’은 온데간데 없이, <엘르(ELLE)> 4월호의 지면 매 페이지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전혀 색다른 ‘김사랑’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7차례나 옷과 헤어, 메이크업을 바꾸고, 4시간에 가까운 화보 촬영을 했다는 후문이다.
‘김사랑’은 촬영 하는 동안 털털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분위기를 업시키며 오히려 촬영 현장을 주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배용준’, ‘이효리’ 등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맡았고,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함께 했다.
‘김사랑’은 촬영 하는 동안 털털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 현장분위기를 업시키며 오히려 촬영 현장을 주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배용준’, ‘이효리’ 등을 촬영한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맡았고,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이 함께 했다.
최근 종영한 <시크릿 가든>의 ‘윤슬’역과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서 김사랑은 “많은 사람들이 김사랑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모습을 떠올리는 게 사실이에요. 실제로는 정반대인데 말이죠. <시크릿 가든>의 윤슬과 비슷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건 제 모습의 일부를 극대화시킨 거에요. 앞으로 보여줄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해요. 실제 내 모습과 비슷한 소박하고 털털한 역할을 맡게 되면 더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사랑’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ELLE)> 4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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