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의 앙큼한 반전 드레스 사진 화제
영화 '적과의 동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려원의 드레스가 화제다. 일명 반전드레스라 명명된 이 의상이 문제가 된 것은 정면에서 보면 조신해 보이는 의상이 뒤로 돌아서는 순간 파격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정려원은 레이스가 수놓아진 베이지색 드레스와 스커트로 등장해서, 뒤로 돌아서 보여준 시스루룩으로 청순과 섹시를 동시에 연출했다. '적과의 동침'은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의 영화로 석정리 사람들의 순박하고 유쾌한 스토리다. 김주혁, 정려원, 유해진, 김상호, 신정근, 변희봉, 양정아 등이 출연하며, 4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 Global NO1, Impact Your Topstarnews! 연예, 스타 보도자료 수신: report@topstarnews.co.kr 》 ⓒ 톱스타뉴스 소셜뉴스 편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