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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탕웨이의 영화 만추

리안 감독의 '색계'로 단숨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탕웨이와 현빈이 출연한 영화 '만추'의 시사회에 많은 팬들이 몰려 현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크릿 가든'으로 인기의 절정 가도를 달리는 현빈과 '색계'에서 보여준 탕웨이의 관능미가 영화 만추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탕웨이는 '색계' 때문에 2008년 광전광파국으로부터 미디어 출연을 금지 당했지만, 홍콩과 해외에서의 활동은 가능해 2009년 '크로싱 헤네시'에 출연했었다.
그리고 다시 김태용 감독의 '만추'에서 현빈과 호흡을 맞췄다.


영화 ‘만추’는 이만희 감독의 동명 영화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현빈과 탕웨이가 출연하게 되어 화제를 모았다. 
'만추'는 모범수로 특별휴가를 나온 여자(탕웨이)가 도주 중인 한 남자(현빈)를 만나 벌이는 시한부의 사랑을 그리고 있다.
만추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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