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1인 기획사 JS 엔터테인먼트 설립

국민 MC 유재석이 출연료를 받지 못한 소속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자신의 영문이름 이니셜을 딴 1인 기획사 JS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전 소속사인 스톰 E&F로부터 6억원의 출연료를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유재석은 많은 마음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톰E&F는 파행 운영으로 법인통장이 가압류된 상태로 알려졌다.

유재석은 출연료를 받지 못하는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한 후, 방송사와 직접 출연계약을 맺었으며, 향후 유재석은 직접 JS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사업을 하게 되어, 1인 기획사의 향후 성공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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