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좋은아침 방송캡쳐
임예진이 하이틴스타 당시 모습이 공개됐다.
12월23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전영록 독고영재 임예진 차화연이 출연해 80년대 추억담을 털어놨다.
이날 '진짜진짜 미안해', '진짜진짜 좋아해' 등에 출연했던 임예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8살 어린나이로 데뷔해 스크린스타로 떠올리며 하이틴 스타의 붐을 일으켰던 임예진은 당시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전영록은 "임예진때문에 군대에서 많이 맞았다. 당시 임예진과 영화를 찍었는데 임예진 상대역을 했다고 군대 선임들이 아무 이유없이 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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