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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Female

아테나(athena) 수애, 우아한 니킥 작렬!... 시청자 호평일색


시상식마다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드레 수애’라 불리던 배우 수애가 ‘니킥’을 선보여 화제다.

수애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 극본 김현준 유남경, 연출 김영준 김태훈 황정현)에서 화려한 니킥으로 완벽한 액션을 선보였다.

수애는 극중 NTS 특수요원이자 이중스파이 윤혜인 역을 맡아 엘리베이터안의 건장한 체격의 괴한을 날렵한 ‘니킥’으로 단숨에 제압하는 고난도의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선보였다.

특히 괴한을 향해 공중을 가르는 ‘니킥’장면에서 선보인 각선미는 액션과 동시에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니킥의 여신” “아테나 첫 회에서 수애의 변신이 가장 신선했다” “수애씨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이 날 '아테나' 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첫회 22.8%의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수애(박수애) / 영화배우,탤런트
출생 1980년 07월 72일
신체 키168cm, 체중46kg
팬카페 수수한 애기천사 수애를 짝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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