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여신, 신세경의 도발적이고 아찔한 화보 화제

글래머 여신, 신세경의 도발적이고 아찔한 화보가 공개 됐다.

비비안의 전속 모델로 호라동하고 잇는 신세경은 뷔스티에를 연상시키는 블랙 미니원피스 속에 설레는 봄을 닮은 핑크색의 브래지어를 입은 채 드러낸 그녀의 모습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롭고 신선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새로운 광고에서 신세경은 가슴의 볼륨을 자신있게 드러낸 모습으로 나타나, 여성들의 가슴을 가장 멋있게 연출해주는 비비안의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비비안 관계자는,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원조 베이글녀 답다!" "볼륨있는 몸매에 시선 꽂히네" "저런 여자친구 있는 남자친구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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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90년 7월 29일

신체

166cm

소속사

나무엑터스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휴학)

데뷔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

수상

2010년 제4회 Mnet 20's Choice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

사이트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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