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싱글 '반짝반짝'을 발표한 걸스데이의 민아가 <엘르걸> 4월호 화보에서 그녀의 빛나는 매력을 드러냈다.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민아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멋진 각선미를 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포토그래퍼는 민아의 하얀 피부에서 발산되는 '광채' 때문에 조명을 맞추는 데 애를 먹었다.
애교있는 눈웃음을 잘 짓는 민아는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으로 귀엽다기보다 ‘남자아이’ 같다고 고백했다.
예능에서도 "사실 현장에서 그렇게 잘하진 못한다. 편집의 힘이다. 예능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게 어렵다. 차라리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하는 게 쉽더라. 막춤은 ‘에잇’ 눈감고 하면 되는데, 말은 그렇지가 않다"고 답해서 스탭들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민아는 그녀의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멋진 각선미를 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포토그래퍼는 민아의 하얀 피부에서 발산되는 '광채' 때문에 조명을 맞추는 데 애를 먹었다.
애교있는 눈웃음을 잘 짓는 민아는 실제로는 털털한 성격으로 귀엽다기보다 ‘남자아이’ 같다고 고백했다.
예능에서도 "사실 현장에서 그렇게 잘하진 못한다. 편집의 힘이다. 예능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게 어렵다. 차라리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하는 게 쉽더라. 막춤은 ‘에잇’ 눈감고 하면 되는데, 말은 그렇지가 않다"고 답해서 스탭들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우리 멤버들은 먹고 싶은 건 먹는다. 먹고 나서 열심히 운동한다. 빼빼 마른 건 이제 대세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녀의 답변처럼 민아는 건강미인이라 할만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이번 화보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무작정 빛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면, 지금은 실력 있고 오래오래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핑클 선배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걸 그룹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컴백에 앞선 각오를 보였다.
그녀의 답변처럼 민아는 건강미인이라 할만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이번 화보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처음에는 무작정 빛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면, 지금은 실력 있고 오래오래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핑클 선배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걸 그룹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며 컴백에 앞선 각오를 보였다.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는 걸스데이 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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