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포토/Female (142)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스케의 히어로 '장재인'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슈스케 시즌 2 가 커다란 이슈와 반향을 이끌어 낸지도 벌써 반년이 가까워지고있다. 미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을 벤치마킹하여 비난의 여론도 많았지만 훌륭한 실력파 신인 가수들을 많이 발굴해냈다. 시즌1에선 우승자 '서인국'과 조문근을 비롯한 TOP 11, 시즌2에선 한국의 폴포츠 '허각'을 비롯한 존박, 강승윤, 장재인 등 최종의 4인 그리고 TOP 11을 발굴해내 많은 화제를 모았었다. 슈스케로 케이블사 최초의 최고 시청률과 이슈를 만들어 낸 엠넷은 2011년에도 또다시 슈스케 시즌3를 만든다고 한다. 해외 참여자를 더욱 늘리고 새로운 패턴의 심사방식과 심사위원을 도입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어떤 스타들을 나을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한편 시즌2의 T.. 위기에 처한 카라, 답답하기만한 소속사의 편가르기 2011년에 들어 연예계에선 복잡하기만한 일주일이다. 원정도박으로 사고를 친 신정환이 귀국을 하고, 그 패션이 논란이 되어 싸움이 일어나기도 하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었던 한류 아이콘 '카라'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서로 갈라질 위기를 맞은것도 말이다. 카라의 오랜 팬이였던 필자의 입장으로썬 멀쩡하던 그룹이 이렇게 해체가 되려고 하는 위기를 맞는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까웠다. 처음엔 박규리를 제외한 네명의 멤버측에선 법무대리인을 데리고 소속사 DSP에 '전속계약 해지' 를 통보했다. 이 사실이 알리지자 마자 한국은 물론이고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었던 일본에서도 떠들석한 이슈거리로 급부상했다. 리더인 박규리를 제외한 이런 통보는 결국 '왕따설' 등 각종 루머들을 낳았고, 카라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 아이유, 거품인기가 아닌 이유 카라의 해체위기로 참으로 걸그룹 아이돌 연예계는 뒤숭숭하다. 한류 선도적인 인기를 끌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카라의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꽤나 후폭풍이 클듯하다. 한편 이런 카라의 해체 위기소식에 누리꾼들이 걸그룹을 지도로 표시해 놓은 패러디물에 '카라제국'을 몰락으로 명명하고 거기에 '아이유 제국'을 들여놓았다. 이런 모습을 보면 아이유가 정말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것이 실감이 난다. 새로운 타이틀곡 '좋은날' 로 컴백한 아이유는 3단 고음이라는 새로운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또다시 인기의 선풍에 올라섰고,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당찬 고딩'의 진면목을 보였다. 또한 음원 뿐만아니라 라디오,CF,연기 - TV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김필숙역을 잘 소화해내고 있고 예능으론 영웅호걸에서 막내로써 꾸준한 .. 고아라, 신비한 발레리나 여신으로 변신해 미모 과시 배우 고아라가 화보를 통해 아름다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발레리나보다 더 발레리나다운 외모를 지닌 아라가 2월호 뷰티 화보를 통해 신비로운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연약한 모습 뒤에 숨겨진 강인하고 관능적인 모습의 블랙 스완, 에드가르 드가의 작품 속에 나올법한 슬픔에 잠긴 이면, 아직은 천방지축인 발랄한 리틀 발레 댄서, 그리고 에뚜와를 꿈꾸는 청초한 모습까지. 네 가지 발레리나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낸 것. 이미 전작에서 발레리나 캐릭터를 맡으며 발레를 배운 경력이 있는만큼, 발레 특유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동작을 완벽히 해내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그 동안 발레리나를 종종 연기해봤지만 이처럼 색다른 모습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힌 아라는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뷰티룩이 바뀔 때마다 사진으로 남기며 .. 카라 맴버 3명, "소속사로 복귀 가능" 재결합? 걸그룹 카라가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소속사인 DSP미디어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라의 한승연, 니콜, 강지영의 법률대리인 홍명호 변호사는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법무법인 랜드마크 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DSP미디어로 복귀할 가능성과 관련 "그럴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그럴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그것은 앞서 밝힌대로 멤버들이 지적하는 문제들이 해결됐을 때 가능하다"면서 "멤버들은 5인 카라를 원한다. 현재 법적 문제가 있지만 하나의 팀으로 활동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카라 맴버 3명은 앞서 주장했던 "DSP미디어와 활동할 뜻은 전혀 없다"라는 입장에서 한보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홍 법률대리인은.. 다음, 소녀시대 모델로 한 ‘음악검색’ 광고 선보여 국내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최근 선보인 다음 모바일 음악검색 서비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델로 촬영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카페에서 들리는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수영이 모바일 ‘음악검색’을 이용해 가수와 제목을 알아내 아는 척 한다는 내용을 담은 ‘아는 척은 괴로워’편이다. 일상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를 음악검색과 연계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이번 광고는 온라인과 모바일을 비롯해 지하철역에 설치된 ‘디지털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만나볼 수 있다. 음악검색은 이용자가 카페나 길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스마트폰용 ‘Daum’앱을 통해 들려주면, 멜로디를 인식한 후.. 김정민, ‘Honey Girl’ 달콤 섹시 스타화보로 베이글녀 종결자 탄생 - 김정민, 풋풋한 소녀에서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인으로 폭풍성장! - 김정민 스타화보로 또 다른 베이글녀 종결자 탄생? 2011. 1. 21. 서울 – 아역배우 출신 연기자 김정민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한 김정민의 스타화보가 공개되면서 그녀의 아찔한 변신이 주목 받고 있기 때문. 김정민은 지난 1월 초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Honey Girl'에서 기존의 엉뚱하고 발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달콤 섹시한 느낌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드라마 '반올림'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정민은 '사랑과 야망', '왕과 나',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와 .. 카라(KARA)의 맴버 구하라, 전속 계약 해지 입장 번복 소속사인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던 '카라'의 구하라가 입장을 번복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19일 '카라'의 다른 멤버들인 강지영, 정니콜, 한승연과 함께 법무법인 랜드마크를 통해 전속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그러나 구하라는 이날 오후 "계약 해지에 동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DSP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구하라가 사무실로 찾아와 "이번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고 촬영장에서 사인을 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는 앞으로도 회사와 함께할 것이며, 카라가 흔들리지 않고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속 계약 해지를 선언한 강지영, 정니콜, 한승연은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번복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 Global NO1, Impact..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