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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카라 3인, ‘카라 5인 체제 유지, 기존 확정 스케줄은 활동에 합의’

소속사 DSP미디어와 카라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측의 두번째 만남에서 현재 진행 중인 ‘기존 확정 스케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5인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 합의했다.



27일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DSP미디어의 대표이사와 카라 3인의 부모가 만나 이번 분쟁시작 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 합의점을 찾기 위해 8시간에 걸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DSP의 임원과 카라 3인의 법률대리인이 상황 발생 후 처음으로 만나 특별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이후의 재만남이다.


이날 만남에서는 소속사를 이탈한 3인 부모의 요구사항을 DSP 미디어 대표이사가 수용할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결국 이날 협의 결과 현재 해결이 시급한 기확정 스케줄에 대해 문제가 없도록 하자는데 합의했다. 
이날 논의된 쟁점 사항들의 결론과 추후 만남 일정 등에 관해서는 확정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카라(KARA) 가수
멤버
박규리한승연정니콜구하라강지영
데뷔
2007년 1집 앨범 'Blooming'
소속
디에스피미디어  
사이트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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