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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슬러 란제리와 함께 HOT한 크리스마스 보내기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거리는 온통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들로 화려함이 가득하다. 물론,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로 고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누구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하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섹시속옷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해보자. 



수입 섹시속옷 브랜드 허슬러 란제리(www.hlk.co.kr)는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평소와는 다르게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연인이나 남편에게 매혹적이고 사랑스럽게 보이기 위해, 섹시속옷을 준비하는 여성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연인과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선물이나 특별한 이벤트,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면서 섹시속옷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로는 크리스마스에 절대 빠뜨릴 수 없는 아이템으로 섹시 산타 코스튬이다. 또한 고급스러움과 함께 여성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강렬한 레드 계열의 속옷,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아이템으로 베이비 돌 스타일의 속옷이 판매율이 높다고 한다. 그 외에 이벤트 준비를 위한 액세서리로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연출을 위한 바디스타킹과 가터벨트도 인기 상품이다. 



허슬러 란제리 마케팅 팀장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속옷을 주문하는 30, 40대 남성 고객들도 많다” 며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고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모두 마찬가지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슬러 란제리는 트위터(http://twitter.com/HustlerKorea)를 통해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팔로워 1명당 100원 기부 이벤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누구나 허슬러 란제리트위터에 접속 후 팔로잉(following)만 하면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 팔로워(followers) 수가 1명씩 늘어날 때마다 불우이웃 기금으로 100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윈드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