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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KARA)가 꿈꾸는 크리스마스

네 번째 미니 앨범 <Jumping>과 동시에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Girl’s Talk>를 발표, 한일 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新한류돌로 급부상한 카라가 지난 주말 SBS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SBS인기가요매거진 12월호 커버를 장식한 그녀들을 만나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소망을 전해 들었다. 



카라 다섯 멤버들은 소중한 사람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픈 파와 어디론가 떠나고픈 파로 나뉘었다.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멤버들끼리 파티를 하거나,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박규리), “이번엔 멤버들과 함께 재미있는 파티를 해보고 싶어요. 드레스 코드를 정해서 사진도 찍고 맘껏 먹고 신나게 놀고 싶어요”(구하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만한 제대로 된 파티를 하는 게 꿈이에요”(강지영) 등 멤버나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픈 소박한 소망을 전했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에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꼭 이탈리아에 가보고 싶어요”(니콜), “올해는 겨울바다를 꼭 보고 싶어요. 기회가 될까요?”(한승연) 등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날을 맞이하고픈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바쁜 나날들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여유를 못 느끼는 그녀들이지만, 크리스마스엔 어떤 선물들을 주고받고 싶을까? “커다란 양말 안에 수면양말을 가득 넣어 선물한 적이 있다”는 장난스러운 하라와 “귀여운 장갑과 머플러를 멤버들과 세트로 맞추고 싶다”는 지영에게서 소녀다운 감성을 엿볼 수 있었고 “제 것과 똑 같은 휴대폰을 엄마께 선물해드리겠다”는 니콜과 “어떤 선물이든 받는다는 것 자체가 무척 기쁜 일”이라는 승연, “가장 고마운 사람들, 카밀리아(팬클럽)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 싶다”는 규리에게선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외에 크리스마스에 얽힌 카라의 소소한 기억들과 한일 양국에서 사랑받는 소감 등 솔직한 이야기들을 SBS인기가요매거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SBS인기가요매거진 12월호는 연말연시 물밀 듯 쏟아지는 콘서트 ‘서울 도쿄 뮤직 페스티벌 2010’, ‘FT아일랜드 콘서트’, ‘이승기 콘서트’, ‘사랑나눔콘서트’ 등의 취재 후기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SBS인기가요매거진은 국내 최초의 음악프로그램 매거진으로, 지난 1월 창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2월호는 지난 5일부터 SBS등촌동 공개홀 및 협찬처에서 무료 배포되고 있다.
출처: SBS콘텐츠허브
홈페이지: http://www.sbscontentshub.co.kr


카라(KARA) /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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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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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 IT Journalist & Columnist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