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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키즈돌’ 걸스토리, '핑키 핑키' 음원 공개

사진: 앤츠스타컴퍼니


'키즈돌' 걸스토리가 '핑키 핑키(Pinky Pinky)'로 데뷔를 앞두고 때 아닌 찬반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토리의 멤버는 윤정(10), 유리(11), 채영(12), 혜인(10) 등 4명으로 모두 초등학생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른들의 세계에서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된다" "아직 어린 나이에 데뷔가 왠 말?"이라는 걱정과 "꿈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편" “어린 나이 때부터 재능을 발휘하는 것은 좋을 듯" 이라는 이들을 향한 격려로 치열하게 나뉘고 있다.

걸스토리의 소속사 앤츠스타컴퍼니는 "멤버들이 한창 가열되는 찬반양론에 위축되지 않도록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다음 방송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6일 케이블채널 Y-STAR ‘라이브 파워 뮤직’을 통해 ‘핑키 핑키(Pinky Pinky)’로 어린 나이에 걸맞게 깜찍한 보컬과 애교 넘치는 안무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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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starnews Journalist Pete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