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D포토/Female

이다해 심경 토로 “꼼꼼하지 못했던 불찰”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심경 토로에 대한 팬들의 응원에 “감사합니다. 여러분.”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심경 토로 글을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다해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MC로 참석했다가 노란색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흰 천 때문에 “휴지가 붙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샀다.

이에 이다해는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하루종일 벌거벗겨져 있는 듯한 마음에 아무 것도 하기가 힘듭니다.”라며 자신의 심경을 표현한 바 있다.

이다해는 “어찌보면 다 제가 꼼꼼하지 못했던 불찰에서 비롯된건데 제가 너무 어리광을 피운걸 수도.”라며 2일 있었던 심경 토로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이어 “감사해요 그래도 감싸주셔서..”라며, “앞으로 연기자생활 하면서 저 혼자만의 바보같은 생각에서 벗어나 계속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말했다.

《ⓒ Global NO1, Impact Your Topstarnews! 연예, 스타 보도자료 수신:report@topstarnews.co.kr



 ⓒTopstarnews journalist & editor: 장영권 기자 (Richard.Jang)
  * Email: Richard@topstarnews.co.kr
  * Twitter: topstarwire
  * Facebook: topstarnews
 
  * Official Facebook: http://www.facebook.com/TopStar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