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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Female

여성그룹 ‘벨라’ 리더 루시, ‘폭풍 가창력’

‘위대한 탄생’과 ‘나는 가수다’ 등의 서바이벌 경연이 활성화되고 인기를 얻으면서 음악 팬들의 귀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댄스와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중심에서 진정한 실력파 뮤지션으로 무게가 이동하는게 아닌가라는 의견도 나오기 시작했다.

DON‘T LET GO란 곡으로 데뷔를 앞둔 여성그룹 벨라는 데뷔 전부터 ’섹시한 빅마마‘, ’예쁜 빅마마‘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만큼 노래 실력을 강조해 왔다. 특히 벨라의 리더인 루시의 뮤직비디오를 보고 트위터(@bella_lucystar)에서 ’폭풍가창력‘, ’폭가녀'로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그룹 벨라는 2천명 이상의 오디션 지망생들 중에서 결성되었고 뮤지컬 ‘헤드윅’의 이준 음악감독으로 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MAXIM 4월호 화보촬영을 끝낸 그룹 벨라는 “라이브에 강한 가수, 음악으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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