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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Female

뉴욕에서 여왕의 각선미를 뽐낸 김남주 화보 화제

김남주가 뉴욕 패션위크에서 여왕의 각선미를 보여 화제가 됐다.

<2011 F/W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김남주’는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뉴욕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Elie Tahari)’의 뮤즈로서 70년대의 글램한 골드 글리터링 룩을 선보였다.

매혹적인 눈빛의 김남주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엘리 타하리’ 브랜드는 미대통령 영부인인 ‘미셀 오바마’가 즐겨입는 브랜드로 국내에도 클래식함과 모던함, 럭셔리한 커리어 스타일 등으로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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