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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27일 165분 녹화분 모두 방송키로

나는 가수다'가 2주 분량을 한주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24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3월 27일 특집 '나는 가수다'를 오후 5시 10분부터 7시 55분까지  방송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녹화한 2주 분량의 방송을 27일 모두 방송하는 것. 이에 따라 '신입사원'은 한주 결방을 하게 됐다.

'나가수'의 김영희PD 후임으로 '놀러와'를 연출한 신정수PD가 맡는다. 신정수PD는 ‘세시봉 친구들 특집’에 이어, 조영남, 이장희, 송창식, 윤형주, 김세환 등이 출연한 ‘세시봉 콘서트’를 연출해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한편, 시청자의 67.1%가 최근 연이은 비난에 직면하고 있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나가수)를 계속 시청할 의향을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5일 인터넷 조사기관인 엔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20대 이상 6109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여론조사에서 ‘나가수’를 시청한 적이 있는 응답자 3754명 중 67.1%는 ‘나가수’를 앞으로도 볼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1.3%였고, 가중모형에 근거해 모집단의 대표성을 개선하기 위한 가중치를 적용했다고 엔아이리서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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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tarnews journalist & editor: 장영권 기자 (Richard.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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