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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포토/Male

고수 열애 인정, "최근 좋은 관계로 발전된 친구 있다"

배우 고수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고수는 지난 8일 열애설이 보도된 후 이틀만인 10일에야 열애설을 인정했다. 보도 당시 고수는 뉴질랜드에서 머렐 CF 촬영을 진행 중이었기에 이틀이 지나서야 입장을 발표했다.

고수는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통해 10일 오후 “해외에 다녀와 열애설을 늦게 접했다. 열애설에 대해 즉시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고수는 “오래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좋은 관계로 발전한 친구가 있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고수는 또 열애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하지만 일반인이라 언론 노출이 많이 조심스럽다”라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연하의 미술학도와 열애 중인 고수는 “일반인이기에 기사 보도에 조심스럽다. 사생활이니 조금 신경 써주면 감사하겠다.”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이같은 소식에 "부럽다", "좋은 사랑 이어가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수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역동적인 모습의 CF는 이르면 4월부터 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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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pstarnews journalist & editor: 장영권 기자 (Richard.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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