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세계 영화팬들을 충격에 빠트린 화제작 <클로버필드> 매트 리브스 감독의 첫 뱀파이어 스릴러 프로젝트 <렛미인 : Let Me In>(수입: ㈜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10월 전미 개봉을 앞두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보여 전세계 관객과 언론들로부터 뜨거운 평을 모으고 있다.
매트 리브스 감독이 탄생시킨 12살 괴수소녀에 열광!
캐나다 현지기준으로 9월 9일(목)부터 열린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13일(월)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렛미인>에 대한 뜨거운 해외 언론평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 <Let The Right One In (한국 출간 제목: 렛미인)>을 영화화 한 매트 리브스 감독의 <렛미인>은 <캐리비안의 해적> 메쏘드 스튜디오 CG,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미션임파서블> 마이클 지아치노 음향 등 화려한 제작진이 모여 탄생시킨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최근 국내 공개된 <렛미인>의 티저 포스터는 살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신비로우면서도 입가에 선혈을 담아낸 잔혹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 눈길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살 소녀 괴수 역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는 MTV 선정 주목해야 할 배우 10인, <킥애스>의 ‘힛걸’로 국내에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할리우드 신예스타다.
이미 Total Film의 “<트와일라잇>보다 100배는 더 흥미로울 것이다” 등의 평으로 새로운 신화탄생을 예고한 바 있는 <렛미인>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 원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세계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원작소설 팬들은 걱정을 붙들어 매라. <클로버필드>의 감독 매트 리브스는 우아한 스웨덴 뱀파이어 소설을 미국에서 재구성하면서 조금도 망치지 않았다. 만약 다른 뭔가가 있다면, 감독은 오히려 영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긴장감 넘치고 강렬한 액션이 영화 중간중간 첨가 되었으며, 예술적인 이 작품은 원작보다 직설적으로 다가온다. 클래식하면서도 <식스센스> 스타일의 장르적 만족감까지 안겨 준다. 뱀파이어와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은 두 아역배우가 어떤 연기를 펼쳤는지 궁금중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 미국 버라이어티(VARIETY)지-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는 <렛미인>은 올해 가장 파워풀한 스릴러가 될 것임이 자명하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렛미인>으로 이름 지어진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의 완성도를 훼손하지 않고 중요한 요소들을 영화만의 것으로 올바르게 취하는데 성공했다.”
-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 REPORTER)지-
“<렛미인>은 애처롭고 감동적이며 스칸디나비아 호수에서 익사한 시체와 같은 차가운 파란색으로 촬영된 영화다. 코디 스밋 맥피와 클로이 모레츠는 놀랍도록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준다. 매트 리브스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와 정확하게 계산적인 연출을 통해 판타스틱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 가제트(THE GAZETTE)-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2010년 11월, 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매트 리브스 감독이 탄생시킨 12살 괴수소녀에 열광!
캐나다 현지기준으로 9월 9일(목)부터 열린 ‘제35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13일(월)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 <렛미인>에 대한 뜨거운 해외 언론평이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뱀파이어 소설 <Let The Right One In (한국 출간 제목: 렛미인)>을 영화화 한 매트 리브스 감독의 <렛미인>은 <캐리비안의 해적> 메쏘드 스튜디오 CG,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그 프레이저 촬영, <미션임파서블> 마이클 지아치노 음향 등 화려한 제작진이 모여 탄생시킨 첫 뱀파이어 프로젝트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욱이 최근 국내 공개된 <렛미인>의 티저 포스터는 살기 위해 200년간 인간을 사냥해야만 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신비로우면서도 입가에 선혈을 담아낸 잔혹한 이미지로, 네티즌 사이에 눈길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12살 소녀 괴수 역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는 MTV 선정 주목해야 할 배우 10인, <킥애스>의 ‘힛걸’로 국내에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할리우드 신예스타다.
이미 Total Film의 “<트와일라잇>보다 100배는 더 흥미로울 것이다” 등의 평으로 새로운 신화탄생을 예고한 바 있는 <렛미인>은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인 후, 원작을 뛰어넘는 강렬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세계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원작소설 팬들은 걱정을 붙들어 매라. <클로버필드>의 감독 매트 리브스는 우아한 스웨덴 뱀파이어 소설을 미국에서 재구성하면서 조금도 망치지 않았다. 만약 다른 뭔가가 있다면, 감독은 오히려 영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 긴장감 넘치고 강렬한 액션이 영화 중간중간 첨가 되었으며, 예술적인 이 작품은 원작보다 직설적으로 다가온다. 클래식하면서도 <식스센스> 스타일의 장르적 만족감까지 안겨 준다. 뱀파이어와 공포 장르를 좋아하는 모든 이들은 두 아역배우가 어떤 연기를 펼쳤는지 궁금중과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 미국 버라이어티(VARIETY)지-
“불안한 심리를 자극하는 <렛미인>은 올해 가장 파워풀한 스릴러가 될 것임이 자명하다.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렛미인>으로 이름 지어진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의 완성도를 훼손하지 않고 중요한 요소들을 영화만의 것으로 올바르게 취하는데 성공했다.”
- 할리우드리포터(HOLLYWOOD REPORTER)지-
“<렛미인>은 애처롭고 감동적이며 스칸디나비아 호수에서 익사한 시체와 같은 차가운 파란색으로 촬영된 영화다. 코디 스밋 맥피와 클로이 모레츠는 놀랍도록 자신들의 역할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준다. 매트 리브스 감독은 배우들의 연기와 정확하게 계산적인 연출을 통해 판타스틱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 가제트(THE GAZETTE)-
<클로버필드>의 매트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절대 실패할 수 없는 프로젝트’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는 12살 뱀파이어 소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 로맨스 <렛미인>은 2010년 11월, 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